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직을 역임하고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해공 신익희 선생 56주기 추모식'이 5일 오전 수유리 묘전에서 해공신익희선생기념사업회(회장 남덕우)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추모식은 정양성 국가보훈처 차장, 김유길 광복회 부회장, 목요상 대한민국헌정회장, 유지수 국민대총장,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남덕우 해공 신익희선생 추모사업회 회장이 추모사를 하는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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