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바다가 공연장으로 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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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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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기간 중 펼쳐질 '한국의 날' 공연의 모습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박람회 기간 박람회장 주변에서는 쉴 새 없이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열린다. 관람객들은 93일 동안 400여개 프로그램, 총 8,000여회 이상 펼쳐지는 문화공연과 각종 이벤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공연 ’꽃피는 바다‘ 해상쇼는 여수의 오돌이 설화와 신지께 설화를 모티브했다. 해상쇼는 스카이타워, EDG, 엑스포광장 등 회장 곳곳에서 관람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프리쇼를 시작으로 Big-O 해상의 메인공연 및 커튼콜까지 박람회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70분간 진행된다.
'2102 여수세계박람회' 수상공연 페스티벌의 시연 모습

'빅오(Big-O)' 해상무대에서는 ’수면의무대화‘기법을 도입한 국·내외 수상공연도 열린다. 폐차장을 배경으로 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비트‘는 경쾌한 소리와 군무로 낮시간 더위에 지친 관람객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또 유일의 창작공연인 ’바다의 소녀(국내)‘와 한국최초의 글로벌 창작발레 ’발레심청‘, 신화적 상상을 그린 ’오션오페라(프랑스)‘, 국내 초연의 음악공연인 ’오션블라스트피버(미국)‘, 매일밤 댄스파티의 장으로 만들 ’DJ댄스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K-POP 콘서트 또한 박람회 기간 중 16회 이상 빅오 해상무대에서 개최된다.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국내 대표 아이돌 그룹을 중심으로 국내외 한류팬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킬 최정상의 출연진들이 라인업을 이루고 있다. 공연일정은 5월 12일, 19일, 25일, 31일, 6월 3일, 9일, 15일, 19일, 26일, 7월 5일, 14일, 21일, 27일, 8월 1일, 4일, 11일 등이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막식 이미지

이 외에도 93일간 매일 다른 나라를 만날 수 있는 ‘국가의 날’을 비롯해 참가국들이 펼치는 다양한 문화공연도 볼 수 있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 명품 공연들의 향연 ‘특별기획공연’, 명품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거리문화공연, 혹서기에는 무더위를 식혀줄 ‘분수 인간’ 등 워터액션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공룡 및 새 분장을 한 대형 퍼펫 공연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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