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치솟는 채소값, '유통비용 절감'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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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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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윤선 기자= 중국에서 배추, 당근 등 채소값 급등세가 주춤한 가운데 채소값 상승을 부추기는 유통비용 절감 방안이 화두가 되고있다.

생산 출하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데다 유통비용이 치솟은 것이 채소값을 올리는 주요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화난(華南) 농업대학 두진페이(杜金沛) 부교수는 "중국 농산물 유통 시스템이 미비, 유통과정이 복잡해 농산물 비용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농장에서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까지 4~6가지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유통 비용 절감에 대해 중국 사회과학원 재경전략 연구원은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해 물류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고 '제3자 물류'를 발전시켜 유통과정을 최적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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