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새마을금고(이사장 권인웅)는 지난 4일 사랑의 음식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노인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자원봉사단 20여명은 이날 노인 200여명을 초청, 정성껏 준비한 과일과 부침개, 떡, 음료 등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권인웅 이사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공경과 은혜를 보답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노인들이 맛있는 음식을 많이 드시고 무병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녹양동 상가번영회(회장 김관중)도 이날 종합운동장 입구에서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어 훈훈한 감동을 줬다.
상가번영회 회원들은 노인 500여명에게 점심을 대접한 뒤 민요가수와 사물놀이 등 축하공연과 경품행사를 개최, 즐거움을 선사했다.
상가번영회는 경로효친 사상이 미풍양속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18년 동안 어버이날마다 경로잔치를 열고 있다.
호원2동 쌍용아파트 부녀회와 가능3동 작은사랑나눔회도 이날 경로잔치를 열어 노인들에게 맛있는 점심을 제공했다.
어린이들도 효 행사에 동참했다.
녹양동주민자치센터 어린이 수강생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고사리 손으로 카네이션을 만드는 행사를 가졌다.
수강생 60여명은 어버이날 노인들의 가슴에 달아 줄 카네이션으로 직접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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