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하는 학교 공부 랭콘잉글리쉬는 127명의 영어 전문가들이 국정 교과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교재로 학습하는 신개념 영어 몰입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국 현지에서 사용하는 초등교과는 물론 제7차 교육과정 개정안을 바탕으로 한 국내 국정교과까지 다방면의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특히 사회, 과학, 수학은 물론 미술 등의 활동 중심 수업까지 100% 영어로 진행돼 교과지식과 실용영어를 동시에 배양할 수 있다.
또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등 영어의 4대 영역에서 단어, 문법까지 더해진 총 6가지 영역의 연계율을 높여 초등학교 시기에 맞춘 균형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말하기, 쓰기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에 대비할 수 있도록 표현중심학습을 강화하고, 온라인 숙제장 ‘랭콘아일랜드’와 오프라인 숙제장 ‘랭콘파워’를 통한 올바른 자기주도학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벨은 ‘Basecamp’, ‘Columbus’, ‘Legend’ 의 3그룹 안에 11단계의 세부적인 체계로 나뉘어 있어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기초 학습부터 TOEFL, NEAT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고급단계까지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랭콘잉글리쉬 관계자는 “학교에서 이미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보다 쉽고 정확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실용지식과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면서 “언어 습득능력 및 학습능력이 급격히 향상되는 초등학교 시기에 랭콘잉글리쉬의 영어 몰입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사고력과 논리력을 확장시키는 채계적인 학습 로드맵을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여름학기 개강 및 진단테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랭콘잉글리쉬 홈페이지(www.langc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