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벼룩시장에서는 장난감과 책, 문구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 또는 교환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어린이 둔 가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날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와부도서관은 물품 교환과 판매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생한 경제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벼룩시장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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