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외국인 1200여명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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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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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크라운관에서 ‘내가 좋아하는 K‧POP’과 ‘한국문화체험’을 주제로 ‘제15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 참가자는 총 1200여명으로 외국인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지원자가 많아 경희대는 지난 3~4일 양일간 100명을 대상으로 예선을 치렀고, 접전 끝에 총 19개국 21명의 본선진출자가 결정됐다.
 
 본선에선 △K-POP을 즐기는 각양각색의 방법 △K-POP을 통해 한국 문화 전도사가 된 사연 △K‧POP을 통해 꾸는 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낯선 나라 한국이 제2의 고향이 돼가는 과정에서 부딪치며 체험한 한국 문화에 대한 진솔한 사연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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