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언제민원실, 삶의이야기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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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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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22일, 언제나민원실 개소 이후 2년 동안의 사례와 미담을 담은 전자책 '언제나민원실 행복한 24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3월 23일 개소한 언제나민원실은 총 274만여건의 민원을 처리하면서, 출범 당시 야간이나 휴일의 민원수요가 많지 않으리라는 예상을 깨고 새로운 민원 서비스의 모델로 정착했다.

처리 부서별로는 언제나민원팀에서 12만1천여건, 수원역민원센터에서 18만4천여건, 120콜센터에서 200만3천여건, 일반민원팀 43만2천여건이었으며, 야간이나 휴일에 처리한 민원이 전체의 45.6%를 차지했다.

이 전자책은 경기도 홈페이지 열린도서관(ebook.gg.go.kr)에서 볼 수 있는데, 변전소 건설 입지문제 때문에 사업자와 주민 간의 갈등으로 6년간 표류하던 고질민원이 해결된 이야기, 야심한 밤에 택시기사가 성추행 하려 한다며 도와달라는 황당 민원, 위험에 처한 가출청소년 상담후 무사히 귀가조치 시킨 이야기, 신용불량자가 되어 대출도 받지 못하였는데 4%대의 생활안정자금을 받아 새 삶을 사는 이야기 등이 수록됐다.

특히, 평일 주간에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맞벌이 부부, 자영업자 등 이용객들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는 언제나민원실에서, 일을 마치고 여유롭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었다. 바쁘게 사는 서민들에게 매우 편리한 서비스”라고 소감을 남겼다.

오현숙 언제나민원실장은 “누구나 쉽게 전자책을 통해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도 및 시군 등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더 많은 도민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민원시스템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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