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5일까지 강남점에서 ‘돔 페리뇽 2003 테이스팅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26~28일은 제외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돔 페리뇽 2003이 출시되는 것을 기념해 신세계 강남점 남성전문관에서 팝업 바를 운영하는 것으로, 남성관 구매 고객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영등포점에서 돔 페리뇽 2003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슈피겔라우 오센티스 글라스를 증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