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팻푸드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는 오는 6월 프리미엄 라인 ‘팬시피스트 엘레강트 메들리’ 6종을 세트로 기획한 버라이어티팩을 출시한다고 22일 전했다.
팬시피스트 엘레강트 메들리는 고급 레스토랑 쉐프로부터 영감을 받아 이탈리아 본토의 풍미를 재현한 신개념 레시피 디너 콘셉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3가지 요리법인 ‘투스카니(Tuscany)’, ‘플로렌틴(Florentine)’, ‘프리마베라(Primavera)’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네슬레 퓨리나는 균형 잡힌 영양을 위해 황다랑어, 부드러운 칠면조, 순살 닭고기, 자연산 연어 등 고품질의 단백질 원료와 녹색채소, 롱 그레인 라이스 등을 원료로 만들었다.
팬시피스트 엘레강트 메들리는 △플로렌틴 치킨 △플로렌틴 튜나 △프리마베라 치킨 △프리마베라 샐몬 △투스카니 튜나 △투스카니 터키 등 6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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