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교육지원청) |
광명 학생기자단은 광명교육지원청에서 경기교육이 추구하는 자율,소통 등 교육문화를 형성하고, 해오름 광명 교육활동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창단됐다.
학생기자는 초등 5, 6학년 학생과 중학교 1,2,3학년 학생들로, 각 학교별 3~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교육관련 소식을 취재해 지도교사의 검토를 거친 후 광명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광명교육소식’란에 기사를 탑재하게 된다.
김 교육장은 “진실보도는 기자의 절대사명이다”이라면서 “학생과 학교를 대변하는 사실이 검증된 공적인 글을 써서 신속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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