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석현 폭풍성장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아역배우 왕석현이 폭풍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1일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새 드라마 '그대없인 못살아'에 출연하는 왕석현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게 했다.
왕석현은 "영화 출연당시보다 많이 컸다. 당시 키가 96cm였는데 지금은 130cm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 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4년 사이에 많이 컸다" "이대로라면 훈남으로 클 듯" "여전히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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