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성소수자들을 위한 퀴어 미디어 '맨맨'이 내달 1일 정식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3일 '맨맨'은 보도자료를 통해 게이·레즈비언·바이섹슈얼·트렌스젠더 등 성소수자들과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접목해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꾸밀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사이트는 기존의 폐쇄적 모습에서 벗어나 올바른 문화를 주도하는 오픈형 성소수자 커뮤니티와 미디어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 사이트의 한 관계자는 "성소수자들의 인권 보장은 물론 약 30만 명으로 추정되는 성소수자를 대변할 공신력 있는 매체의 역할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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