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이스타항공 박수전 대표이사가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제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물류분야의 항공부문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새로운 트랜드와 아시아의 미래”로 각 분야별 세션을 통해 세계적인 전문가와 저명인사들이 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발전방향과 개선책을 논의했다.
이스타항공 박수전 대표는 이번 포럼에서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교역량이나 인적교류가 최대 규모인 한,중간 항공시장에서 항공물류분야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발전 방향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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