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UN 환경의 날’ 맞아 세계 각국서 환경보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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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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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배상호 노조위원장(앞줄 가운데), 황상인 노경담당(위원장의 왼쪽) 등 노조 일행이 현지시간 5일 인도네시아법인 노조, 임직원들과 함께 탕게랑 레곡(Tangerang Legok)지역에서 땅 속의 수로를 만드는 '바이오포리(Biopori)'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LG전자는 유엔(UN)이 지정한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LG전자 노조가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등 세계 각국 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 배상호 노조위원장 등 노조 일행은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법인을 방문해 법인 노조, 임직원들과 함께 탕게랑 레곡(Tangerang Legok)지역에서 ‘바이오포리(Biopori)’ 활동에 참여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이 지난해 10월 국내기업 최초로 선포한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초 해외법인 최초로 USR 헌장을 도입한 인도네시아법인의 USR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노조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시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노조 활동이다.

LG전자는 또 인도네시아 외에도 한국·중국·멕시코 등 전세계 법인에서도 녹색 경제(Green Economy)’를 주제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자원봉사의 날(Global Volunteer Day)’활동을 진행한다.

LG전자 우크라이나 법인은 휴가철을 앞두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강과 해수욕장 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중국법인 직원들은 사막화 방지를 위해 내몽고에서 나무심기에 참여하고, 멕시코에서도 시민단체와 함께 주요 도시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09년부터 민간기업 중 유일하게 ‘지구환경대상(Championsof the Earth)’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후원하고 있다.

올해 ‘지구환경대상 시상식은 4일(현지시간) 리우 데 자네이로(Rio De Janeiro)에서 유엔환경계획(UNEP, UN Environment Programme) 아킴 슈타이너 사무총장, 브라질 출신 슈퍼모델 지젤 번천, LG전자 브라질법인장 이호 전무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호 전무는 이날 인사말에서 LG의 친환경 전략과 노력을 소개하고 전세계인들의 환경문제 동참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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