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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주시청) |
이번 협약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호국·보훈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체결된 협약으로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은 장례식장 이용시 사용료 감면 등 이용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 체결로 보훈가족들에 대한 복지가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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