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킹' 윤문식, "아들이 5살 때까지 벙어리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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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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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쇼킹']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배우 윤문식이 과거 아들이 말을 하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채널A '쇼킹' 녹화에 참여한 윤문식은 "내 아들은 5살이 될 때까지 말을 하지 못했다"며 "하루는 선교사가 병원에 데려가 보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기에게 말을 시켜야 말을 배우는데 말을 시키지 않았다"며 "갓난 아들을 업고 기저귀와 모유식을 챙겨 술을 먹으러 다녔기 때문에 아들이 말을 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아들이 말을 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MC 김수미가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았냐?"고 묻자 윤문식은 "미안한 점을 알았다면 술을 먹었겠냐"고 특유의 재치로 응수해 녹화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문식의 못말리는 술 사랑으로 인한 에피소드는 오는 6일 수요일 밤 11시에 '쇼킹'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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