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 30여명의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재)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다시 찾고 싶은 식당, 다시찾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대대적인 식당환대 캠페인을 5일 서울 명동에서 실시했다. 관광특구인 명동의 식당종사자 환대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명동 50여개 식당들을 대상으로 식당환대 실천 리플릿과 위생 앞치마 등을 배포하고 우수식당을 대상으로 현판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