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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누에와 곤충을 직접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는 '누에랑 놀자 & 꽃보다 곤충' 특별전시회가 13일부터 7월2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에서 열린다. 또 교과서에 나오는 넓적사슴벌레를 비롯해 멸종위기종인 울도하늘소, 방울벌레, 물방개, 호랑나비 등 10여종의 곤충이 전시된다. 사진은 전시된 누에고치.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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