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현장> “농정원 내부조직, 소통과 융합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6-18 15: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업, 농촌하면 떠오르는 주요 키워드가 있다. 자유무역협정(FTA), 정부와 생산자 및 소비자 간의 갈등, 농어촌 인력부족, 고령화 등이 그것이다.

최근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설립됐다.

농정원은 농어업, 농어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제 11조2 규정에 따라 농어업인적자원의 육성, 농식품, 농어촌 정보화의 촉진, 농어촌 문화의 가치확산 및 홍보, 농어업경영체의 역량제고, 농수산물의 안전정보 제공 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림수산정보센터, 농업인재개발원, 농촌정보문화센터가 통합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이 기관은 정부 정책의 집행기관이면서 정책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농업·농촌의 무한한 미래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18일 하영효 농정원 원장은 “정보화나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가치 확산이라는 기능이 기본적으로 지식과 정보의 격차를 해소한다는 점에서 보면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농업·농촌도 ‘교육·정보화·가치 확산 간의 융합’, ‘도시 소비자와 농어촌 생산자 간의 소통과 융합’ 등 여러 요소가 있기 때문에, 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소신을 밝혔다.

‘소통과 융합’만이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농어촌, 미래의 생명산업인 농식품산업을 이끌 중요한 요소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3기관이 협쳐졌기 때문에 ‘내부적인 융합’이 우선임을 농정원의 임직원들도 잘 알고 있는 듯하다. 설립한지 한달도 안된 농정원이 벌써부터 ‘농어업·농어촌에 희망의 등불이 되겠다’는 한마음으로 애정과 열정을 쏟고 있다. 각 기관에서 수행해왔던 전문성을 농정원이란 조직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통해 ‘농어촌·농어업에 대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겠다’는 이들의 신념에 기자는 박수를 보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