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연두 기자= 중국 연예계의 금동옥녀(金童玉女)로 불리는 루이(陸毅·남) 바오레이(鮑蕾·여) 부부가 결혼 6주년 기념사진을 공개했다고 신랑위러(新浪娛樂)가 20일 보도했다.
남편 루이는 20일 오후 9시 35분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한장의 낭만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결혼 6주년 기념사진을 올려 연예계 안팎에 화제가 되었다.
루이와 바오레이는 상하이희극학원(上海戱劇學院) 동창으로 같이 베이징에서 연극을 한 계기로 사랑이 싹 트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졸업 후 각자 드라마 주연을 맡아 유명세를 타면서 한때 사랑이 식었었지만 루이가 바오레이를 자신의 배우자로 세상에 공개하면서 부부가 되었다.
루이가 올린 다정한 세 식구의 사진에는 아무런 내용설명이 없었지만 낭만소설 같은 한장의 사진에 웨이보 네티즌들은 “설명이 필요없는 사진이다”“보기만 해도 행복하다”는 댓글을 올리며 이들의 결혼 6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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