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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산소방서) |
이날 훈련은 최근 여름철 건강을 위해 산을 찾는 등산인구가 증가하면서 이로인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특히 훈련의 초점은 여름철 더운 날씨 탓에 산행 중 탈진하거나 실족하는 등 예기치 않은 사고에 대비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훈련 내용은 구조방법의 우선순위 결정과 암벽등반 숙달, 부상자 업고 들것으로 하강, 들것에 환자 고정 후 요구조자 헬기 이송방법 등이다.
이도균 현장지휘과장은 “여름철 산악사고는 일사병이나 열사병 때문에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만큼 산행이 불가피한 경우엔 이온음료를 충분히 준비하고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가급적 산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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