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캅이 ‘레이캅 무선 침구살균청소기 모비(Mobi)’ 출시기념으로, 다음달 1 일까지 네이버 레몬테라스에서 프리미엄 테스터 30명을 모집한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레이캅은 ‘레이캅 무선 침구살균청소기 모비(Mobi)’를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까지 프리미엄 테스터 3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7월 중순에 출시 예정인 ‘레이캅 모비’는 무선 침구살균청소기 제품으로,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동차· 카시트·유모차 등 자유로운 살균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레이캅 침구청소기의 장점인 ‘팡팡펀치’와 ‘자동회전 브러쉬’를 장착한 5단계 알러지케어 시스템으로 살균 기능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레이캅은 ‘레이캅 모비’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레몬테라스 커뮤니티에서 퀴즈와 스크랩 이벤트에 참여하는 30명을 선정해 ‘레이캅 모비’를 최초로 사용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테스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리미엄 테스터에게는 ‘레이캅 모비’가 증정되며, 사용 후기를 남긴 ‘프리미엄 테스터’ 중 우수후기 작성자 3명을 선정해 여름휴가를 준비할 수 있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성진 레이캅 대표는 “세계 최초 침구살균청소 시장을 개척한 카테고리 리더로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소리에 귀 기울여 기능과 편의성을 향상시킨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캅은 품질경영 34년의 역사를 지닌 부강샘스의 건강가전 브랜드로, 2007년 세계최초로 침구살균청소기를 출시하며 23개국 이상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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