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트럭 논란 비난 속출…"멈추라고 했지만 운전자 비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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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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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트럭 논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악마 에쿠스에 이어 악마 트럭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0일 한 사이트에 '개를 끌고 다니던 트럭을 보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 글 게시자는 "집으로 오는 길에 개를 매달고 다니는 트럭을 봤다. 처음에는 개가 함께 달렸지만, 나중에 차 속도가 높아지자 바닥에 쓰러져 끌려갔다. 개의 입에서 거품이 하얗게 올라오고 피가 나기도 했다"며 "아버지가 화를 내며 운전자에게 뭐라고 했지만 그 운전자는 비웃기만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한 파란색 트럭 뒤에 줄에 묶여 처참하게 끌려다니는 개 모습이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사람이 저럴 수 있나" "자신이 저렇게 끌려다녀봐야 정신 차리려나" "끔찍하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등 비난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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