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성형 견적 공개 (사진:MBC '놀러와' 캡처) |
지난 2일 MBC '놀러와'에 출연한 정종철은 "오지헌과 성형 견적 배틀을 붙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오지헌의 견적이 2100만원이 나와 당연히 나는 1000만원대가 나올 줄 알았다"고 말한 정종철은 이내 "2800만원이 나왔다"고 말해 출연진들은 폭소케 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한 '놀러와'는 살과의 전쟁 스페셜로 정종철 외에도 이희경, 김지연, 윤형빈 등이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한 솔직·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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