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프라임은 지난달 27일 개업식을 가졌다. 이 업체 관계자는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라며 "아파트·상가·오피스텔 등 부동산 분양업계에 다양한 마케팅 기법 등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헤브론 축구선교회는 축구를 통해 20년간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에 기여했으며, 축구선교 문화의 새로운 개념을 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