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7일 오전 9시께 서울 구로구 구로2동 고대구로병원 앞에서 곽모(29)씨가 운전하던 1t짜리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넘어진 차체가 도로를 막아 인근에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화물차가 급정거하면서 차체와 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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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7일 오전 9시께 서울 구로구 구로2동 고대구로병원 앞에서 곽모(29)씨가 운전하던 1t짜리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넘어진 차체가 도로를 막아 인근에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화물차가 급정거하면서 차체와 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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