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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
이는 시가 지난 6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안양여성단체협의회·안양여성연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이날 세 기관 대표간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시는 여성정책 발굴과 추진,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 등에 있어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안양여성연대와 상호 협력하게 된다.
최 시장은 “여성이 행복할 때 가족과 사회 나아가 국가가 행복할 수 있다”며, “여성친화도시에 걸맞는 다양한 사업을 한층 내실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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