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 스틱커피, 출시 1달만에 매출 30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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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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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스틱커피가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3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판매량은 일반 스틱커피 기준으로 성인 100만 명이 한 달 동안 하루 1잔 정도 마신 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들이 맛과 향을 보고 구매를 선택할 수 있는 고객 시음행사를 시작하면서 인지도가 늘어나 매출 급증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제로 이마트의 경우 시음행사 전과 비교했을 때 매출이 7배나 늘어났다.

현재 칸타타 스틱커피는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 세븐일레븐과 SSM에 입점돼 판매 중이며, 입점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추후 일반 소매점으로도 판매채널을 확대시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 스틱커피의 월 판매량이 지금보다 40 ~ 50% 이상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올해 300억 원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스틱커피는 국내 인스턴트커피 제품 가운데 최고의 맛과 향을 자부하며 수입제품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며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인지도를 높여 커피믹스시장의 대세로 만들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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