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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세청 제공> |
이번 세미나에는 중국, 일본, 홍콩, 인도, 베트남 등 아태지역 내 26개국 세관의 조사단속책임자 40여명과 마약밀수·부정무역 등 관세범죄 관련 전세계 정보공유시스템인 CEN(Customs Enforcement Network) 활용법, 정보분석 기법 및 각국의 조사단속 현황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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