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소영 10년 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10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고소영 10년 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고소영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속옷광고 사진임에도 섹시한 느낌보다 청순한 느낌이 들어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하지만 무엇보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고소영 10년 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새 연예인보다 훨씬 낫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최고의 미녀", "타고난 외모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