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국내기술 국제표준화 지원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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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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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지식경제부는 12일 서초구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제9차 IT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우리나라 기업의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발전시키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윤상직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IT산업이 무역흑자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시스템반도체, SW 수출이 증가하는 등 IT수출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며 "IT산업이 꾸준히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더불어 인재양성과 표준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경부는 IT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국내 기업의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도록 지원하고, 이 기술을 사업화해 널리 확산시키는 등 국제표준화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IT와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의 융합을 강화하고, 의료·식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와 IT의 융합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IT인력양성분야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IT인력양성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IT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SW분야 인력양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노준형 전 정보통신부 장관,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등 우리나라 IT산업과 정책을 이끌어온 18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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