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차를 맞이한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은 한국 모바일게임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 기업이 손잡고, 우수한 국산 모바일게임이 해외 시장에 서비스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초의 민·관 합동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46억 원과 게임빌, 컴투스, 픽토소프트 3사가 24억을 투자해 총 7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선정된 총 20개의 모바일게임은 개발비 지원부터 해외 현지화, 개발사 중심의 수익 배분 정책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본 사업이 손꼽히는 민·관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상표 콘진 원장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중소 개발사들을 발굴해 집중 육성할 것”이라며 “이번 2차 사업이 한국 모바일 게임 산업의 부흥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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