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카페베네의 패밀리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전속모델인 김태희와 박유천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인회는 블랙스미스의 여름 신메뉴 △비프 카르파치오 샐러드 △미역국 파스타 △스파이시 폭립과 왕새우 출시를 기념한 것이다.
시인회는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블랙스미스 노원역점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김태희의 경우 블랙스미스 전속모델 계약 후 처음 갖는 팬사인회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유천의 팬사인회는 오는 26일 신천점에서도 이어진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김태희·박유천 팬사인회를 통해 블랙스미스를 찾는 고객들이 좋은 추억을 선물 받았으면 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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