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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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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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문화의 도시' 부천에서 열리는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금일(19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부천체육관에서 오후 7시 진행될 개막식의 사회는 중국 진출을 통해 한류를 알리고 있는 대표적인 스타 장서희와 장우혁이 맡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특별작에도 선정된 바 있는 경기도립무용단 '달하'의 오프닝 공연을 선보인다. 다음으로 조직위원장인 김만수 부천시장의 개막선언과 김영빈 집행위원장의 환영인사, 제16회 PiFan 레이디 배우 박하선의 인사말도 준비돼 있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올해의 배우를 뽑아 시상하는 '프로듀서스 초이스'에는 하정우·하지원이, 부천시민이 가장 만나고 싶은 배우를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판타지아 어워드'에 이제훈·민효린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개막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 개막작으로 '무서운 이야기' 상영이 이어져 11일 간의 영화여행이 시작된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는 레드카펫 행사가 마련된다. 강수연, 안성기, 예지원, 장나라 등 익숙한 영화인을 만날 수 있다.

PiFan 관계자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아 더욱 재밌고 강력해진 프로그램들로 무장했다"며 "관객 편의에 집중시킨 공간 배치 등 세계 최대의 장르 영화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PiFan 사무국 홍보팀 032-327-6313(내선 140, 141) 또는 이메일(prpifan@pifan.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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