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사우디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2억 2천만弗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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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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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해 연안에 종합석유화학단지 건설<br/>2015년 6월 준공예정

사우디 라빅 위치도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대림산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억 2000만 달러(2523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를 수주했다.

대림산업은 지난 18일(현지시각) 사우디 다란(Dhahran)에 위치한 아람코(Aramco) 본사에서 라빅 II 프로젝트 CP-1 패키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라빅 II 프로젝트는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와 일본 스미토모 화학이 공동으로 발주한 프로젝트로, 사우디 라빅시 인근의 홍해 연안에 초대형 종합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림산업은 페놀과 아세톤을 각각 연간 27만 5000t, 16만 5000t씩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총 공사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6개월이며 2015년 6월 준공예정이다.

대림산업은 설계·구매·시공을 책임지는 일괄도급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1973년 국내 최초로 사우디 플랜트 시장에 진출한 대림산업은 현재 얀부 수출용 정유공장, 알 주베일 산성가스 및 황 회수설비, 저밀도폴리에틸렌 공장 등 총 8개 66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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