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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예탁결제원 |
아주경제 한지연 인턴기자= 올 상반기 증권시장에서 상호를 바꾼 회사가 감소한 것을 나타났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증권시장에서 상호를 바꾼 회사는 44개사로 지난해 상반기 58개에 비해 24.1% 감소했다.
증권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이 작년 상반기 18개사에서 7개사로 전년 동기대비 61.1% 감소했고,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경우 작년 상반기 40개사에서 37개사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 변경 상장사는 최근 3년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호변경은 오리엔트프리젠·안랩 등을 포함 23곳이 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해 이뤄졌고, NH농협증권·에스케이하이닉스·씨제이대한통운 등 12개사는 그룹사의 CI이미지 통합을 위해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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