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와 부천영화제집행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개막식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곽영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원혜영 민주통합당 의원, 유명 영화인과 시민, 마니아 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막식은 가수 장우혁과 배우 장서희의 사회로 진행됐다.
경기도립무용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김만수 시장의 개막 선언, 김영빈 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인사, ‘피판레이디’ 박하선의 인사, 개막작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영화제는 오는 2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총 47개국 231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다채로운 학술·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자세한 영화제 행사 정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www.pifan.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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