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충청·호남에서 '고객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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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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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로 은행장 지방 선도기업 CEO 초청 및 현장 방문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외환은행은 올해 두번째 '2012 KEB 고객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19~20일 윤용로 은행장이 직접 충청, 호남 영업본부를 방문해 지방소재 선도 기업들의 CEO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지업체를 방문하는 행사로 지난 6월에는 경남, 부산, 대구경북 지역본부를 방문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새롭게 변화된 외환은행의 고객중심의 경영방침'과 박기홍 외환은행 경제연구팀 박사가 발제한 '유로존 위기진단과 국내경기 전망'에 대한 발표가 있었고, 윤 행장을 비롯한 외환은행 임원과 고객들이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윤 행장은 대덕테크노단지내 기업인 한스코와 아이쓰리시스템을 방문해 경영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서울소재 대형호텔로 초청해 실시하던 기존의 고객 간담회 형식에서 벗어나 은행장이 직접 지방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객사랑, 현장중심 경영을 강조하는 윤 행장 경영철학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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