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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남시청) |
보건소는 척추측만증 조기 발견을 위해 고려대 구로병원 척추측만증센터에 위탁 학교 방문한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척추측만증은 한창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의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질환으로 조기진단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검진과 예방관련 교육이 청소년 건강증진 도모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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