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 북경일보는 운동선수들의 유니폼에 성명을 쓸 때 '앞에는 성, 뒤에는 이름'으로 통일해 표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인명 한어병음 표기규정'에 따라 중국어 성명을 병음(중국어 발음의 알파벳 표기법)을 표기하되 성은 전체를 쓰고 이름은 줄여서 쓸 수 있다.
이미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 유니폼에 이 표기법으로 이름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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