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연방 상·하원 및 지방의회 의원이 사흘전 실시한 투표를 집계한 결과 집권 무커지 전 재무장관이 야권 후보 P A 상마를 압도적 표차로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인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프라티바 파틸 대통령의 5년 임기 종료를 앞두고 실시됐다.
제 13대 대통령 자리에 앉는 무커지 당선자는 오는 25일 파틸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직을 넘겨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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