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동영상>부동산 정책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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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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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방송 고재태, 이수연, 이현주, 이성혜 기자= 아주 경제가 '부동산 정책 포럼'을 7월 25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침체된 부동산 시장경제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부동산정책의 대안을 찾아보자는 취지로 추진되는 첫 번째 행사입니다.

이 자리는 아주경제 곽영길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병석 국회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2개의 토론 주제가 발표됐습니다. 

이어진 토론은 한국부동산산업학회의 고철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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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근 / 새누리당 국회의원] 의사나 약사가 환자의 병을 진단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현실적인 처방에서 환자가 약을 안 먹으면 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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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담 /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책본부장] 통 큰 정책이 필요하지 않은가. 예를 들면 한시적으로나마 제로금리대출을 해준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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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선 / 한호건설 대표] 정부가 보금자리 같은 신규주택에 끼어들어서 그린벨트를 훼손하고 뉴타운 재개발을 통해서 할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개발을 할 겸 해서...

[
고종완 / RE멤버스 대표] 4,50대 이분들이 노후준비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1가구 1주택에 한해서 내 집 마련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은퇴 후에 자연스럽게 주택연금으로...

[
박원갑 / 국민은행 부동산 수석팀장] 부동산 시장의 문제는 전체 부동산의 위기도 아니고요. 주택시장의 위기도 아닙니다. 바로 아파트의 위기이다. 특히 중대형 아파트의 위기가 최근의 부동산 시장의 위기에 가장 큰 단초가 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윤후덕 /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현장을 좀 더 조사해보고 합의되는 모양들을 좀 국회의원들이 해주셔야 하는데, 바람일 뿐이지 해내지 못하는 정치권의 현실도 조금 안타깝긴 합니다.

[
변창흠 / 세종대 교수] 제일 부족한 것은 방 2~3개 짜리 아닙니까. 그럼 이걸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걸 만드는 데 뭐가 필요하냐. 이 논의를 지금 해야 하는데...

[
박상우 / 국토해양부 주택토지 실장] 오늘 토론도 그렇고 지금 문제가 뭔지 하는 걸 분명히 인식하고.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사회적으로 어떤 합의를 할 수 있을까라는 것이 사실은 더 문제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정부의 5.10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 침체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이번 부동산 정책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정책의 신속한 시행으로 하루빨리 시장 기능이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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