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2분기 실적 개선으로 목표가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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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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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수유 인턴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LG생명과학의 2분기 실적이 개선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10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생명과학이 유통 재고를 늘리고 신제품도 나오면서 의약품 내수 부문이 지난해 보다 크게 늘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며 "외형 증가로 원가율이 낮아졌는데 이는 약가 인해에 따른 대부분의 일회성 비용을 1분기에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약가 인하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상반기에 마무리 됐고 하반기에는 외형 성장도 본격화 되면 3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더 빨라질 것"이라며 "실적이 좋아진 만큼 제약주 최선호 종목으로 꼽는다"고 말했다.

이어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독감 백신 효과와 의약품 수출 부분의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1105억원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도 외형 증대에 힘입어 37억원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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