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사진:SBS)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10월부터 일본에서 방송된다.
일본 한류전문 위성채널 엠넷을 통해 방송되는 '신사의 품격'은 히트제조기 김은숙 작가와 신우철 PD가 호흡을 맞춘 드라마로 장동건이 12년만에 복귀한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 '꽃중년' 매력이 돋보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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