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시장 더욱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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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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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스마트폰 판매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삼성전자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현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27일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시장은 LTE폰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신흥시장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상무는 “휴대전화의2분기 시장 수요는 1분기에 비해 소폭 증가했고, 삼성도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했다”며 “3분기 시장 수요도 전분기 대비 약 10% 성장하고, 삼성도 유사한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품(하이엔드)과 대중적 제품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품 혼합을 통해 균형적 발전을 추구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8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제품과 관련한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상무는 갤럭시S3의 발표에 따라 갤럭시S2와 갤럭시 노트 판매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영향이 있겠지만 예상된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2012년 2분기 매출 47조6000억원, 영업이익 6조7천2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이중 IM(IT.모바일)분야은 매출 24조400억원, 영업이익 4조1천900억원으로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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