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싸이가 유재석, 노홍철을 제치고 런던 올림픽 응원단장으로 어울리는 스타 1위에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 3(www.monkey3.co.kr)에 따르면 ‘런던 올림픽 응원단장으로 어울리는 스타?’ 설문에서 24%(총 302명 중 73명)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관객들의 흥을 돋우고 분위기를 띄우는 데 최고인 싸이가 응원단장에는 적역’, ‘싸이의 힘 있는 에너지로 선수들에게 기운을 잘 전달해 줄 것 같다’는 이유였다.
싸이는 2002년 ‘챔피언’, 2006년 ‘위 아 더 원(We Are The One)’을 발표하며 응원 열기를 북돋았으며 이번 런던올림픽 공식 응원가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위는 능수능란한 말솜씨로 분위기를 띄우며 열띤 응원을 보낼 것 같은 유재석이 2위에 올랐고, 깝으로 응원할 것 같은 조권(15%)이 3위에 올랐다. 이어 노홍철(14%), 붐(13%), 유브이(13%)가 그 뒤를 이었다.
현재 몽키3에서는 2NE1, 티아라, 아이유 등 후보로 한 ‘50년 후 전국노래자랑에서 초대가수로 가장 인기 있을 것 같은 아이돌?’이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참여는 몽키3 홈페이지(www.monkey3.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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