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제 전문잡지 포브스는 로저 페더러가 작년 7월부터 이달까지 약 618억의 수입을 기록, 가장 돈을 많이 번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라고 전했다.
최근 개인 통산 7번째로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패더러는 지난 1년간 각종 대회 상금으로만 100억원을 받았으며 나이키, 롤렉스, 윌슨, 메르세데스 벤츠 등의 광고 모델을 합하면 620억원에 이른다.
한편 2위는 미국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한화 약 603억원), 3위는 코비 브라이언트(한화 약 595억원)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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