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 (사진:김민아 트위터) |
지난 23일 김민아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2012 올림픽 수영장. 여기서 첫 금메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트랫퍼드 수영장을 배경으로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붉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어 런던올림픽 여신 느낌을 줬다.
한편 김민아 아나운서는 이번 2012 런던올림픽을 맞아 MBC 현지 스튜디오 중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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