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인턴기자= 개막을 앞두고 런던의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P통신은 27일 영국 킹스 칼리지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최근 런던 대기가 6년 사이 가장 오염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갑자기 더워진 날씨 때문에 대기오염이 심각해졌다고 밝혔다. 바람이 적고 햇살이 내리쬐는 최근 날씨가 스모그 현상을 일으키는 좋은 환경을 만든 것.
한편 런던의 대기오염 상태는 영국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이트(http://www.londonair.org.uk)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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